[뻐드렁니교정] 빨리 오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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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자라는 아이가 안쓰러우시죠.^^ 근데요, 중학생은 안면골의 활발하게 자라는 연령대이고, 이 때 주변의 잘못된 환경에 의하여 얼굴뼈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뒤틀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더구나 턱관절이 좋지 못하다고 하는 걸로 보아 더욱더 그러한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무는 평생동안 자라지만 사람은 10대 초반에 몇 년간 자라면 그 상황이 평생동안 영향을 주게 되므로 이 시기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어떠한 교정이든지 초반에 장치물이 들어가게 되는데, 방학 때 적응을 하게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이상으로 답글 줄이며 저는 대구 예 치과 교정과 박 진서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치과에 상당하러 오시면 어머님은 (자식이 비로 안쓰럽우시더라도) 늠름하게 계셔야 자제분께서 치과치료를 잘 받으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크게 아프지도 않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예전에도 가끔 턱이 아프다 할때가 있었는데 요즘 자주 아픈것 같아(많이 아픈건 아닌데..) 근처 치과에서 교정상담을 해보라해서요 근데 아이가 중학생이라 자주 오지 못할것 같은데 처음에 치료시작하면 자주와야하나요? 주변에 보니까 한달에 한번 가면 된다했는데 또 수시로 다닌다는 아이도 있고.. 방학때 시작하는게 시간적으로 편할것 같긴한데 아이가 치과가기 좀 무서워해서 좀 달래서 봄에 학기중에 시작해도 큰 상관은 없을지 싶어서요 자주가야되면 억지로라도 겨울방학때 데리고 가야하는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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