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박진서님 글 ------->앞니님 안녕하세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R>교정치료를 받아도 치아 색상은 변하지 않습니다. <BR>한국인들의 치아색상은 주로 황니가 많읍니다. 전해오는 얘기로는 황니가 건강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보기좋은 색상은 아닌 것 같읍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미백을 원하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BR><BR>남성들도 여러가지 음식이나, 흡연등과 연관하여 치아색이 어두운 경우가 많읍니다. 남녀모두 나이가 들어 가면서 치아색이 어두워 지게 됩니다. 주름이 느는 것과 같이 정상적인 과정이지만 <BR>더 밝고 아름다움을 유지하고자 하는 것 또한 자연적인 욕구인 것 같습니다.<BR><BR>최근에 여러가지의 치아미백제가 많이 개발되었고, 그 효과도 아주 만족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누런이는 특히 미백의 효과가 우수하게 표현되는 경우이므로 별 걱정없이 미백치료를 받으셔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BR><BR>다만 흰 반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이 반점은 치아가 만들어 지는 과정에서 환경의 차이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약간은 부실한 부위에 해당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미백치료에 별 상관이 없지만, 그 부실정도가 심한 경우 치아에 무리가 가실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BR><BR>저희 예치과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많은 치료방법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R><BR>미백에 필요한 기간은 환자 치아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BR></P>
<P>미백이 끝나신후 <BR>맑고 밝은 미소를 계속 유지하려면 2 내지 3년에 1주일 정도 미백을 추가하시면 (booster whitening) 아주 좋은 결과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BR><BR>가벼운 마음으로 내원해 주시면 상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BR><BR>대표 원장 박진서 올림<BR><BR>------- ☞앞니님 글 -------><BR>학생때 교정치료를 받았는데요 <BR>치아는 가지런해졌지만 색깔은 원래 그대로 예요. <BR>앞니가 누렇고 흰 반점이 있어서 쉬원하게 웃을 수가 없어요.<BR><BR>치아를 희게 하고 싶고 반점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BR>피부에 점도 뺀다는 데요.<BR>빨리 답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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